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악취시료 자동채취 장치 도입…24시간 악취 감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09010006051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09. 11:2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9일(무인악취포집기)
홍성지역에 설치한 무인악취포집기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축사로 인한 악취 근절을 위해 ‘악취 시료 자동채취 장치’를 도입해 운영에 들어갔다.

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악취 민원 발생이 많은 곳을 우선적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를 설치해 악취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민원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악취 민원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그간 악취 발생 신고를 접수 한 뒤 현장에 도착하면 악취 유발 물질이 공기의 대류에 의해 사라져버려 악취 포집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번 시료자동채취장치 운영을 통해 원격제어로 악취 발생지점 공기를 즉시 포집할 수 있어 현장출동과의 시간차를 최소화하는 등 악취 민원 애로사항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는 6월 13일부터는 개정된 ‘악취방지법’ 시행으로 시료자동채취장치로 포집된 시료에 대해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어 악취 배출시설 사업장의 경각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악취는 감각공해로 기준치 이내라 하더라도 개인에 따라 피해정도가 다를 수 있다”며 “무인 악취 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심야 시간 등 취약한 시간 악취 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로 악취로 인한 군민들의 생활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