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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금마면·홍동면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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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09.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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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금마면, 홍동면 행정복지센터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로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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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홍성군에 따르면 따르면 무인민원발급기는 민원인이 행정기관 또는 공공기관 등을 방문하지않고 주변에 설치된 발급기에서 신분증 없이 지문 확인만으로 직접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전자장비다.

서비스 대상 민원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 건축물대장, 병적증명서, 교육제증명 등 다양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부동산등기부등본발급서비스는 관련 기관과 협의를 거쳐 점차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신규 무인민원발급기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시스템, 촉각모니터, 점자키패드, 확면확대 터치버튼, 휠체어이용을 고려한 기기조작기능 등을 제공해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무인민원발급기에 대한 군민 호응이 높다”며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지역을 확대하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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