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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장어 양식장서 니트로푸란 검출 ‘전량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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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4. 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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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9년 수산물 안전성조사 계획’에 따라 전국 뱀장어 양식장을 대상으로 니트로푸란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해수부는 지난 8일 전북 부안군 소재 뱀장어 양식장 1개소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의약품인 니트로푸란이 검출(0.02㎎/㎏)됐다고 전했다.

해수부는 니트로푸란 검출 확인 즉시 해당 양식장 전 수조에 대해 출하정지 조치 했고, 부안군에게는 양식하고 있는 뱀장어를 전량(30kg) 폐기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양식장은 2018년부터 뱀장어 양식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출하된 물량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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