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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농업인 대상 농촌의 여건변화와 대응방안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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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04. 0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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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농업농촌특강 (1)
이승율 청도군수가 지난 8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농업인 대상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와 대응방안’ 특강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지난 8일 군민회관에서 군 공무원, 농·축협조합장, 농업인 단체회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의 여건변화와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9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날 특강을 맡은 경북대학교 손재근 명예교수 농촌의 환경과 생산·소비측면의 변화에 맞춰 농정방향을 △농업 중심에서 농촌 중심으로 △생산자 중심 농업에서 소비자 맞춤형 농업으로 △양의 농업에서 질과 기능성 및 감성의 농업으로△ 보호농업에서 경쟁농업으로 농정의 패러다임을 변화시켜 ‘융·복합 미래 성장산업의 중심은 농업’ 임을 강조했다.

이승율 군수는 “국제 환경의 변화와 농촌의 여건 변화에 따라 농정도 변해야 한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청년농업인 육성, ICT 융·복합 시스템 구축사업, 기후변화에 따른 신소득작목 발굴 등 행·재정적 노력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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