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이어 최근 3년내 최저치
1~2월 누계실적 18조원, 전년동기대비 18.1%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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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가 9일 조사, 발표한 국내건설 수주동향조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월 국내 수주액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2월 수주액은 공공건축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부진한 양상이며, 1월(9.5조원)에 이어 2월 수주액 역시 최근 3년내 최저치를 보이고 있어 연초부터 건설경기 경착륙 우려감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9년 2월 국내건설수주액을 발주부문별·공종별로 살펴보면 공공부문 수주액은 2조 8257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8.4% 감소했다.
공종별로 토목은 발전송전배전, 도로교량, 항만·공항, 농림수산 등의 공종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21.4% 감소했고 건축은 신규주택, 공장·창고, 관공서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40.1% 증가했다.
민간부문 수주액은 5조 7670억원으로 전년동월대비 10.1% 감소했다.
공종별로 토목은 조경, 토지조성, 도로교량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월대비 9.9% 감소하였고 건축은 재건축, 공장·창고 등 공사의 감소로 전년동월대비 10.1%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