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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화재 진압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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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1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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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만원의 피해와 임야 약 1.5ha의 손실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 산불화재 진압 힘써
9일 평택시 진위면 동천리에서 발생한 산불화재 진압하고 있는 송탄, 진위 의용소방대원들
경기 송탄소방서는 지난 9일 진위면 동천리에서 발생한 산불화재 진압에 송탄, 진위 의용소방대원들의 큰 도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진위면 산불화재는 담뱃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약 400명의 인원이 투입되어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는데만 3시간 이상이 걸렸으며, 약4000여만원의 피해와 임야 약 1.5ha의 손실을 남겼다.

진압과정 중 의용소방대원의 도움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송탄남녀의용소방대원들과 진위남녀의용소방대원 약 50여명이 화재진압활동을 보조했으며, 등짐펌프를 활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소방호스를 정리하며 물과 라면 등의 음식을 제공하는 등 화재진압을 위한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이정식 송탄소방서장은 “현장에서 지친 대원들을 옆에서 보조해 준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이 있어 안전하게 진압활동을 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대원들을 도와 화재진압 및 재난안전활동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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