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함평군 학교면, 복지사각지대 맞춤형복지서비스 운영 ‘호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1010007685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11. 15: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0세 이상 1인 가구 981 세대 대상, 전수조사 실시
고독사 예방 .복지사각지대 사전 해소 목표
clip20190410223100
지난 10일 정인영 학교면장(가운데)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복지사각지대 없는 학교면을 만들기 위해 50세 이상 1인 가구 대상 가정방문상담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학교면사무소
전남 함평군 학교면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4월 한 달 동안 50세 이상 1인 가구 전수조사를 실시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1일 함평군 학교면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지난 3월말 기준 학교면에 거주하는 50세 이상 1인 가구 981세대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된다.

특히 이중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정신질환, 알코올중독 등으로 주변과 소통이 거의 없는 고립 세대를 중점 조사할 방침이다.

조사원은 면 공무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80여 명이며, 이들은 대상자의 건강상태, 주거환경 등 생활고충 파악을 위해 정기적인 가정방문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필요에 따라 시급한 문제를 가진 가구의 경우 긴급복지지원, 공적제도활용 등은 물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선정을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정인영 학교면장은 “한분의 누락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관리·조사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학교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