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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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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예방 및 안전영농 기원 위한 풍년기원 통수식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통수식 및 물관리 설명회 가져
평택시 오성면 길음리에 소재한 길음양수장에서 열린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 통수식 및 물관리 현장설명회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는 지난 10일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오성면 길음리에 소재한 길음양수장에서 평택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농업인단체장 및 농민들이이 참석한 가운데 ‘19년도 풍년농사 실현과 재해예방 및 안전영농 기원을 위한 풍년기원 통수식 및 물관리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지사 문제연 지사장은 설명회에서 “올 한해도 각종 재해에 대비하고 안정적으로 농업용수를 공급해 반드시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며 “최고의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해 평택시 고품격 농특산물 브랜드 슈퍼오닝 쌀이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평택지사는 본격적인 급수 체제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용·배수로에 대한 수초제거 및 토사 준설, 토공수로 구조물화 등을 정비해 농경지에 질 좋은 쌀과 각종 농산물 생산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적기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평택지사는 “수리시설물의 철저한 관리와 각종 풍수해에 대비한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해 농업인들의 안전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이며 고품질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농업용수의 지속적 수질개선에 노력해 맑고 깨끗한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인과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물관리 과학화 및 수리시설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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