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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운대와 국제단편영화의 메카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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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1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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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국제단편영화제 오는 9월 27~29일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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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왼쪽)와 이우종 청운대학교 총장이 지난 10일 군청 회의실에서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난 10일 회의실에서 청운대학교와 제2회 홍성국제단편영화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충남도 최초로 홍성지역에서 국제단편영화제 막을 열어 중부권 영화산업 진흥에 앞장섰다.

올해는 청운대와 업무 협약으로 연기예술학과 및 방송영화영상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 참여와 지역 내 영화 동호인의 참여가 증가해 지역민 중심의 영화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도내 지역, 청소년·학생 등의 수상부문을 추가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영화제로 추진된다.

또 지역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시너지 효과를 갖기 위해 개최 기간을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한 영화제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행사 개최와 함께 향후 문화예술 인력 확보를 통한 문화산업 인프라 확장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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