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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해 충남도 최초로 홍성지역에서 국제단편영화제 막을 열어 중부권 영화산업 진흥에 앞장섰다.
올해는 청운대와 업무 협약으로 연기예술학과 및 방송영화영상학과 등 관련학과 학생 참여와 지역 내 영화 동호인의 참여가 증가해 지역민 중심의 영화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번 영화제는 도내 지역, 청소년·학생 등의 수상부문을 추가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와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는 영화제로 추진된다.
또 지역의 대표 에듀테인먼트 축제인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 시너지 효과를 갖기 위해 개최 기간을 오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관내 대학교와의 협약을 통한 영화제 추진으로 지역 중심의 행사 개최와 함께 향후 문화예술 인력 확보를 통한 문화산업 인프라 확장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