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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사전 무순위 청약 1만4376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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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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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사전 무순위 청약’ 접수에 대거 몰려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집객사진 (2)
청량리역 한양수자인192 견본주택에 주택수요자들이 길게 줄 지어 있다./제공=한양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사전 무순위 청약에 총 1만4376건이 접수됐다. 서울 첫 사전 무순위 청약접수 단지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미계약분 발생시 잔여세대 선점이 가능한 제도로 지난 2월 1일 이후 입주자모집 승인신청 분부터 적용된다.

금융결제원은 지난 10~11일 받은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 사전 무순위 청약 결과 총 1만4376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전용면적 84㎡D 타입에 가장 많은 3533건이 몰렸고, 84㎡A 타입이 2664건으로 뒤를 이었다.

1순위 청약자격이 없는 수요자도 사전 무순위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게 되면서 접수건수가 많이 몰렸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이 가능하고, 주택보유 및 세대주 여부와도 무관하게 접수가 가능하다.

최고 59층 4개동, 최고 높이 192m의 랜드마크 단지가 기대되는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192는 총 1152가구 중 전용면적 84~162㎡ 11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당해, 16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분양가는 전용면적 84㎡ 기준 최저 8억1800만원부터 최고 10억8200만원이며 9억 초과 분에 대해서는 중도금 대출 알선을 추진 중에 있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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