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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그룹은 지주사인 한라홀딩스 명의로 강원도 산불 피해 공식 기금 모금처인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원을 전달했으며,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이 강릉시 옥계면 이재민을 위로하기 위해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해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도 함께 맡고 있는 정몽원 회장은 한라그룹과 인연이 깊은 옥계 지역과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허브로 부상 중인 강릉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정 회장은 “갑작스런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만도 원주사업장·한라대학교 등 그룹 계열사가 강원도에 위치해 있는 만큼 피해복구에 물심 양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라그룹은 지난해에도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를 위해 10만 달러(약 1억1400만원)를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