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함평문화원에서 류시범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이, 노인일자리 참여자 140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함평경찰서
전남 함평경찰서는 12일 함평군 문화원에서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정착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은 △실버문화지킴이 △전통시장지킴이 △바다지킴이 △터미널지킴이 등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상 80세에 이르는 남녀 어르신들 대상으로 최근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동영상 등 사례 위주로 ‘안전한 노후생활 영위를 위한 준법정신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류시범 함평경찰서 교통관리계장은 “건강 100세를 위해 ‘내 안전은 내가 스스로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을 때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수 있다”면서 “교통사고로 부터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