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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성군에 따르면 김석환 군수는 지난 1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방문해 진승호 국가균형발전기획단장과 김홍목 지역균형국장을 만나 지역 최대 현안인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김 군수는 진승호 기획단장에게 세종시 출범이후 인구 9만6000명, 면적 400㎢, 지역총생산 1조7994억원 감소 등 대전·충남이 받은 불이익에 대해 구체적 수치를 제시했다.
김 군수는 “혁신도시 종합발전계획 시즌2가 본격적으로 시행에 앞서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상지에 대전·충남이 꼭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 혁신도시지정 특별법’ 통과 촉구 범충청권 100만 서명운동에 충청권 모두가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그간 받은 지역 역차별과 주민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혁신도시 지정뿐”이라고 강조했다.
김석환 군수는 “대전·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단순히 충청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마중물인 만큼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