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제신용평가사 만난 홍남기, “한반도 긴장 완화 국가 신용등급에 반영돼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414010009206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9. 04. 14. 10: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P (2)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한반도 긴장 완화가 국가 신용등급에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는 14일 홍남기 부총리가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춘계회의참석을 계기로 방문한 美 워싱턴 D.C.에서 국제신용평가사 Moody‘s, S&P, Fitch의 국가신용등급 담당 임원들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남기 부총리는 “올해 성장목표 달성을 위해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경제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경제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면서도 긍정적 모멘텀을 잘 살려나가는 데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했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기업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민자 사업의 신속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면서 “올해 재정지출을 9.5% 증가했고, 상반기 중 61% 조기집행하고, 경기 하방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경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1년여간 남북·북미 간 대화가 꾸준히 지속돼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의 중요한 모멘텀이 만들어졌다”면서 “한반도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