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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2회 추경예산 300억원 증가한 6550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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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4. 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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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국·도비보조사업 위주로 편성
경북 의성군이 2019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회추경예산 대비 300억원이 증가한 6550억원으로 편성해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

16일 의성군에 따르면 지난달 1회 추경 시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가용한 모든 정책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 위해 전액 군비로 편성했던 것에 이어 이번 추경에서는 경북도 추경예산 편성에 따른 국·도비보조사업 위주로 편성했다.

군의 주요사업은 청년농업인스마트팜조성사업 68억원, 점곡농기계임대사업소신설 33억원, 활기찬농촌프로젝트사업 12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사업 11억원,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 8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분야 187억원, 사회복지 분야 59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42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6억원, 수송 및 교통 분야 11억원, 산업·중소기업 분야 8억원, 교육 분야 6억원, 일반공공행정 및 공공질서·안전 분야 각각 3억원, 보건 분야 2억원을 투자하며 예비비·기타 분야에서는 22억원을 감액했다.

군이 제출한 2019년 제2회 추경예산(안)은 의성군의회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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