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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시장은 지난 15일 페이스북에 ‘실제 제 집은 아들과 공동소유한 아파트 한 채 뿐이다’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근 언론에 보도된 ‘용인에 뼈 묻는다더니 집 14채 모두 서울에’ 란 내용에 대한 해명이다.
그는 “먼저 송구스럽다. 지난해 해명에도 불구하고 서울에 저의 집이 14채가 있다는 악의적인 기사가 또 나왔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지난번에 해명했듯이 용산구 한남동 주택은 저희 집사람이 저와 재혼하기 이전인 1995년부터 소유한 약 10평 전후의 소형 원룸이 13개인 연립주택이다. 이 주택은 현재 재혼한 부인과 부인소생 아들이 각각 2/3,1/3 공동소유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는 또 “실제로 저는 아들과 공동소유인 아파트 한 채가 다다. 매번 재산공개 시 악의적인 보도에 저희 부부는 깊은 상처를 받고 있지만, 시민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백 시장은 끝으로 “저는 오늘도 105만 용인시민을 위해 언제나 낮은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면서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