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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청년인구 유입 및 창업 유도로 청년 주도의 자력형 원도심 도시재생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창업 정보제공과 홍보활동을 펼치고 한국중부발전은 사업공모 심사와 선정, 향후 2년간 최대 1억32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꿈을 펼쳐 보령’이란 주제로 전통시장 원도심 내로 젊은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는 청년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테이크아웃형 간편 먹거리 점포, VR체험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공간, 루프탑 카페, 디저트 특화 카페, 반려동물 출입 카페 등 테마형 카페 등도 가능하다.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사업을 접수 받아 사업성과 구체성, 지속가능성, 상권조화성 등 1차 서류평가와 2차 프리젠테이션 평가를 거쳐 6월까지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은 보령지역에서 창업을 하고자 하는 만19세 이상 만34세 이하 청년 창업자 중 창업을 위한 최초 리모델링비 최대 2000만원, 2년 간 최대 월 100만원씩 사무실 임차비가 지원된다.
시는 행정안전부의 ‘2019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달부터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예비 청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 및 맞춤형 컨설팅, 1팀당 1500만원 한도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45세 이하 보령시 거주 (예비)청년 창업자 12명 내외이며 이달 26일까지 접수받는다.
복규범 시 지역경제과장은 “아이디어 창업이 일자리창출로 이어지는 창업생태계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