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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업회사법인 성우 등 6개 단체와 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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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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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홍성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실증사업 MOU 체결)
홍성군 회의실에서 지난 16일 김석환 군수(왼쪽 네번째)와 농업회사법인 성우, 원천마을, 우광산업, 한밭대학교,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 등 6개 단체와 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은 지난 16일 농업회사법인 성우, 원천마을, 우광산업, 한밭대학교, 대한한돈협회 홍성군지부와 축산분야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7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축사 및 분뇨처리시설 등에 태양광, 지열냉난방, 바이오가스를 연계해 마을회관, 마을온실 등 재생에너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인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공모 사업에 신청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사업비 39억원 내외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군은 최근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축산농가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고 신재생에너지의 농가 접목 및 확대가 필요한 시점에 농촌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개발해 축산농가 에너지 자립도 향상과 수익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석환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홍보로 군민의 인식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가 성공적으로 접목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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