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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의회, 한빛원전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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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4. 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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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6호기 전반적 운영현황 보고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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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영광군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한빛원전 대책특별위원회를 열고, 한빛원전 1~6호기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보고받았다/제공 = 영광군의회
전남 영광군의회는 16일 의회 3층 회의실에서 한빛원전 대책특별위원회 제14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어 한빛원전 1호기~6호기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각 호기별 문제점과 향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17일 영광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제8대 의회 들어 처음으로 개최한 것으로 현재 전 호기에 대한 민관합동조사가 진행 중에 있음에도 잦은 화재와 터빈, 발전기 정지 등 각종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어 군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한빛원자력본부에 강력한 재발방지대책을 주문코져 마련됐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한빛 1호기 원자로건물 내 화재사고 이후 원인이 규명됐음에도 한 달이 넘게 재가동을 못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 위원들의 집중적인 질의와 질타가 이뤄졌다.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원안위, 킨스와 협의를 거쳐 빠른 시일 내에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기억 원전특위 위원장은 “한빛원전에 대한 민관합동조사단의 공동조사와 별개로 원전 현안 발생 시에는 원전특위를 개최해 소통과 공개를 통한 군민의 불안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한빛원전은 총 6호기 중 2호기, 5호기, 6호기 등 3개 호기가 가동 중에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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