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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23일간 고창 공음면 학원관광농원에서 ‘봄맞으러 가자! 고창 청보리밭으로’을 주제로 ‘고창 청보리밭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국 최초 ‘보리’를 주제로 한 경관농업 대표 축제다.
군이 주최하고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농협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가 후원한다.
개막전부터 청보리밭 황금손과 트릭아트가 SNS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군은 올해 축제장을 고창군 전체로 확대한다. 축제기간 중 청보리밭 행사장 방문객에게 지역 모범음식점과 숙박업소 이용시 10% 할인 쿠폰을 나눠줄 예정이다. 고인돌박물관과 고창읍성 무료입장, 석정휴스파와 상하농원 입장도 30% 할인된다.
군은 관광객 편의시설(화장실·물품보관소·수유실)을 대폭 확충해 불편함 없이 청보리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청보리밭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