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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2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2019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최종결과 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지난 2월18일부터 이달 19일까지 61일간 183개소에 대해 분야별 점검을 완료했다.
그 결과 토목, 건축, 전기, 가스, 소방 등 점검 분야에서 현지시정 7건과 172건의 보수·보강 사항을 찾아냈다.
공공시설은 보수·보강 계획을 즉시 수립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 뒤 신속히 완료할 계획이다.
민간시설 역시 점검내용을 건물주 등에게 알리고 보수·보강을 요청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민간예찰단과 자율방재단 등 민간 참여 캠페인을 실시하고 군청과 및 읍·면사무소 홍보배너 비치, 현수막 게첨 등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및 자율안전점검 홍보를 진행했다.
일반 주택과 공동주택은 자율점검표 9000여부를 배부하고 스스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알리고, 숙박시설, 목욕탕, 어린이집 240여 개소에 대해 자율점검을 배부·게시해 고창군 안전문화 확산 운동에 힘썼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중 발굴한 지적사항에 대해 그 결과를 공개해 군민들의 알권리를 확보 하겠다”며 “지적된 사안에 대해선 철저한 보수·보강을 실시해 100년 안전고창 실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