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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밀양시에 따르면 각종 관광인프라 사업 추진과 주요 관광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힘 입어 지난 1분기 주요 관광지 15곳을 찾은 방문객이 24만1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만1000여명보다 약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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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재약산 산들늪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등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으로 표충사를 찾는 관광객이 크게 증가한것으로 보고 있다.
또 3·1절 100주년에 따른 독립투쟁사에 대한 관심 증가, 여행사 제휴 등과 같은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밀양시립박물관 및 밀양얼음골케이블카 관광객이 증가한 것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처럼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시설 부족 등 체류형 관광이 다소 부진한 실정으로 시는 밀양 농어촌휴양단지 조성사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그 때까지 관광자원 홍보 및 콘텐츠 개발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영남알프스 생태관광센터 건립과 사자평 산들늪을 연결한 생태관광과 국립 밀양기상과학관, 경남진로교육원, 의열기념관등을 연계한 교육관광을 중심 관광자원으로 상품을 개발·홍보하고 있다.
또 밀양아리랑 글로벌화를 위한 밀양아리랑 상설 공연 등으로 재미를 더해 자연과 사람, 그리고 전통이 함께 하는 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준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관광산업이 재래시장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도입하고 있으나 관광산업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친절 등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과제이므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