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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경, 민간해양구조대 협조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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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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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해양구조대 교육훈련 간담회 가져
평택해양경찰서, 민간해양구조대 간담회 가져
24일 평택해양경찰서 중회의실에서 열린 민간해양구조대 간담회 /제공=평택해양경찰서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중회의실에서 민간해양구조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간해양구조대 교육훈련 간담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해양경찰과 민간해양구조대와의 소통을 통해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는 △2019년도 민간해양구조대 주요 업무 계획 설명 △민간 협력 활성화 방안 토의 △응급처치법 교육△합동 수색 구조 훈련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여성수 서장은 인사말에서 “민간해양구조대는 해양 안전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평택해양경찰서는 해양경찰의 든든한 동반자인 민간해양구조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민간해양구조대는 지역 사회 해양 안전을 위해 바다 사정에 정통한 어민, 잠수사, 레저사업자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해양경찰과 협력해 해상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고 대응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특히 민간해양구조대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9건의 해양 사고 구조에 참여해 22명의 소중한 인명을 구조하는데 기여했다.

평택해양경찰서 관계자는 “민간해양구조대원은 해양경찰과 협력해 지역 해양 안전의 파수꾼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협력 체제 구축을 통해 민관 수난구조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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