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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평택시보훈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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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9. 04. 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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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나가는 선도적인 역할 수행해 달라
평택시의회 , 보훈협의회와 간담회 개최
25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보훈협의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강정구 의원
강정구 경기 평택시의회 의원은 지난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평택시보훈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평택시의회 강정구 의원과 정일구 의원(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평택시 복지정책과장 등 관계공무원, 평택시보훈협의회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평택시보훈협의회 관계자로부터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평택시보훈협의회 관계자는 타 시군 사례를 제시하며 △명예수당, 6.25참전미망인수당, 참전수당, 사망수당 인상 △각 보훈단체의 성격, 회원수, 행사, 프로그램 참고해 차등 지원 요청 △보훈단체와 시의원의 전적지 순례 동행 △현충탑 진입로 경사도 개선 요청 △평택시 사업 중 전문지식이 필요하지 않은 청소, 유동광고물 제거 등의 사업을 우선 배정해 줄 것 등을 건의했다.

이에 시 관계자는 “현충탑 문제와 노후된 보훈회관 소파, 의자 등 집기 에 대해서는 일제조사를 통해 단계별로 조치하겠다”며 “국가유공자 예우에 있어 타 시군에 뒤처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정구 의원은 “오늘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은 절차나 상위법 저촉 여부, 국가유공자가 아닌 장애인 및 취약계층과의 형평성 문제 등을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집행부에서는 타 시군과의 형평성 문제도 중요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앞서나가는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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