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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신임 사장에 ‘도시재생전도사’ 변창흠 세종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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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기자

승인 : 2019. 04. 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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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교수
변창흠 교수/연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임 사장에 SH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을 지낸 변창흠(55) 세종대 행정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LH는 26일 “정부로부터 LH 신임사장 변창흠 전 세종대 교수 임명 문서를 받았다”며 “29일 취임식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4대 LH 사장에 취임하는 변창흠 신임 사장의 임기는 2919년 4월29일부터 2022년 4월28일까지 3년이다.

변창흠 신임 사장은 1964년 경북 의성 출신으로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 박사를 받았다.

또한 서울시 도시개발공사 선임연구원,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참여정부 국가균형위원회 및 동북아경제중심추진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지냈다.

2014년부터 3년 동안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을 역임했다.

특히 당시 서울연구원 원장이던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과 ‘서울형 도시재생 사업’을 주도해 ‘도시재생 전도사’로 불린다. 이에 향후 LH가 앞으로 서민주거안정 정책 외에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활성화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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