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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시의원은 “용인시에 28개의 골프장이 있고 기흥구만해도 전체 면적 11.93%를 차지하는 8개의 골프장이 있다. 그런데 많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신갈CC 사업추진이 강행되고 있다”며 “사업대상지는 기흥구에 얼마 남지 않은 도시 숲으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와 삵의 배설물이 발견되고, 황조롱이가 관측되는 등 보존 가치가 높은 곳이다”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골프장 사업을 강행하여 약 7만 2000여 그루의 나무가 훼손되는 위기에 쳐해 있다. 사업주가 허가를 얻기 위해 입목축적률을 낮추고 산지전용 허가를 얻어내기 위한 꼼수를 부리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을 담당부서가 현장 확인을 했는지 그리고 산지전용허가 재심의 다수의 의견에 따른 ‘위원회 현장조사 후 재심의’를 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유 시의원은 “주민이 제기한 옹벽 안전성 확보와 농약 및 비산먼지 등이 바람에 의한 영향을 평가하는 풍환경 실험 여부, 발파진동, 소음, 골프장 타격소음 등 많은 문제점에 대해 시가 제대로 수립된 계획을 받았는지 답변을 달라”고 요청했다.
또 “국비 410여억 원을 들여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만드는 기흥호수 물을 농어촌공사 평택지사가 톤당 100원에 신갈CC 개발 사업자에게 공급하는 계약을 맺은 것이 사실인지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진선 시의원은 “신갈골프장 사업부지 주변에 롯데아울렛, 이케아, 아트투어랜드, GA산단 등이 계획되었으나, 교통정체가 극심한 23번 국지도에 접속되는 2차선 도로 일부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공사 하는 대책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그는 “롯데아울렛, 이케아, 아트투어랜드 등 공세동 일원이 개발 과부하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자연녹지가 대부분인 골드CC, 코리아CC내에 GA산단까지 투자의향서를 제출해 특혜시비가 불거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