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구 영광군 부군수, 다음달 23일 출국, 미국 서부지역 주요 유통업체 본사와 마켓 관계자 면담, 수출 활로 찾기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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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영광군에 따르면 군은 올해 들어서 내수시장의 한계에서 벗어나 농수특산물 글로벌화를 목표로 다양한 유통 판매 전략을 펼쳤다.
그 결과 지난 24일 굴비, 젓갈 제품(5만 달러)을 컨테이너에 선적해 수출, 25일 전남도 주관 수출상담회를 통해 굴비 30만 달러, 26일 영광군 자체 상담회를 통해 굴비, 찰보리빵, 찰보리냉식혜, 엿기름가루 등 모두 115만 달러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번 수출계약은 영광군수협, 굴비 젓갈 유통업체, 천일염생산자연합회, 새암푸드먼트, 하나식품 등 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열띤 제품설명과 군의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국가브랜드 대상 5년 수상에 빛나는 ‘영광굴비’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명품특산품으로 자리매김한 ‘영광모싯잎송편’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이번 수출을 출발점으로 동남아, 유럽 지역까지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해 장기적인 수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