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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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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4.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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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김희애씨 스크린 복귀작 '만월' 등 홍성서 촬영
구해줘 스킬컷(장곡면 신풍리 일원)
홍성군 장곡면 신풍리 일원에서 촬영 중인 OCN 미니시리즈 ‘구해줘 시즌 2’ 스킬컷./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8일 홍성군에 따르면 천년역사 고도 홍성의 호젓하고 고요한 풍경, 산, 들, 바다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영상미가 제작사들로부터 입소문을 타며 촬영장소 지원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촬영예정인 작품수만 3개다.

먼저 홍성군이 제작 지원하는 OCN 미니시리즈 ‘구해줘 시즌 2’가 광천읍과 장곡면 신풍리 일원 등에서 6월까지 올로케로 촬영된다.

위기에 빠진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한 하드보일드 액션 드라마로 70분, 16부작으로 다음 달 8일 첫 방영예정이다.

배우 엄태구, 천호진, 이솜, 김영민씨 등이 주연으로 출연 예정이다.

군은 한우, 광천토굴새우젓, 광천김 시식장면을 드라마 주요장면에 노출시키고 드라마 엔딩장면과 포스터 제작발표회 포토윌 등에 홍성군 로고를 집중 노출시켜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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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나카무라 유코, 김소혜씨 주연의 영화 ‘만월’도 홍주고와 홍성군청 일원에서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국민 배우 김희애씨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이 뜨겁다.

TVN 드라마 ‘지정생존자’도 충남도의회 본회의장과 충남도청 일원에서 촬영을 앞두고 있다.

배우 지진희, 강한나씨 주연으로 7월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영화촬영지가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부상하는 추세”라며 “지역경제도 살리고 홍성도 알릴 수 있는 영화 촬영 지원 및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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