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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 드림 플러스’ 장학생 초청 멘토링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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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9. 04. 28.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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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자녀·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자녀 대상…매달 소정의 장학금 지급
회사 초청 후 사업장 소개, 임직원 1대 1 멘토링으로 진로상담 진행
드림 플러스 행사사진2
지난 25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이 2019 바이오 드림 플러스 3기 장학 멘토링에 참여한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5일 ’바이오 드림 플러스(Bio Dream Plus)’ 3기 장학생 20명에게 1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임직원 멘토링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16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운영지원을 받아 ’바이오 드림 플러스‘라는 장학 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이 장학지원사업은 인천 지역내 탈북민자녀·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시까지 소정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장학금은 삼성바이오로직스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 아래 매월 일정한 기부금을 모금해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된 이번 초청 멘토링 행사는 중·고교생들로 구성된 3기 장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바이오산업 소개 및 현장견학을 비롯해 장학금 전달·도서 및 선물증정·멘토들과 함께하는 오르골 만들기 등을 통해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자발적으로 지원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이 장학생들과의 1대 1 멘토링을 통해 진로와 고민을 상담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삼성은 ‘교육·평등·사회적 약자’라는 세 개의 키워드를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곳의 장학생들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교육환경 속에서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장학생 초청 멘토링에는 김 사장을 비롯해 이정윤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신정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 본부장 및 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멘토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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