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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창녕군에 따르면 200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꼬마또래 나눔장터는 이날 65가정이 참여해 평소 사용하지는 않지만 집에 고이 보관하고 있던 옷, 장난감, 책, 인형, 학용품 등 재활용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거나 교환·기부했다.
자원봉사단체인 풍선아트재능기부자와 청소년봉사단이 타투와 풍선아트체험을, 창녕맘봉사단에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 12기까지 양성된 가족봉사단은 떡볶이, 팝콘, 슬러시, 소떡소떡, 컵밥 등 다양한 먹거리부스를 운영해 행사장에 모인 300여 명의 참여자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꼬마또래 나눔장터가 어린이들에게 나눔과 봉사의 체험장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 부모와 자녀들이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자원봉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체험부스와 먹거리부스에서 모금된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