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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밀양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박일호 밀양시장과 김영철 초동면장을 비롯한 지역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한평생 자녀 뒷바라지와 지역발전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 대접, 축하공연 등 세대 간 화합을 위한 흥겨운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
청년회는 중형버스를 마을별로 운행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참여한모든 분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도 증정했다.
특히 100세 어르신에게 장수상, 74년 동안 부부의 연으로 희로애락을 함께한 90대 노부부에게 원앙부부상을 시상해 축제의 감동을 더했다.
김유환 청년회장은 “희생과 봉사로 한평생 살아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와 삶의 지혜에 항상 공경과 깊은 감사를 드리며 행사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