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지원에는 전국 농촌진흥기관 농업기계 안전전문관과 강원도농업기술원 관계관 등 직원 180여명이 참여해 강릉, 동해, 속초, 고성, 인제 지역 농가를 대상으로 모내기, 논·밭 정비, 밭두둑 만들기와 비닐 덮기 등 농작업을 대행할 계획이다.
전국 농촌진흥기관이 보유한 농업기계 가운데 영농지원에 활용할 수 있는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등 농업기계 10종 137대로 농작업을 진행하고, 작업면적은 107ha이다.
농진청은 지난 16일 진행한 1차 영농지원을 통해 못자리 설치 등 벼 재배농가 일손 돕기와 산불 피해를 입은 과수·밭작물의 생육재생 진단과 생육회복을 위한 기술지원, 농촌진흥청이 보유한 종자와 농자재를 제공한 바 있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이번 영농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