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산자원의 지속적인 이용과 보전을 위해 전 세계적으로 50여 개의 지역수산관리기구가 운영되고 있다.
각 기구는 회원국에게 해역별?어종별 어획할당량을 배정해 범위 내에서만 조업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올해 한국은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에 설립된 7개 지역수산관리기구로부터 총 4만7209톤의 어획할당량을 확보해 원양어선들의 안정적로 조업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어획할당량을 배정받은 110척의 어선들은 7개 지역수산관리기구의 관할수역에서 조업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어선들이다.
어선별 어획할당량 배정은 균등 배분을 원칙으로, 어선, 선사별로 해당 해역에서 과거에 조업한 실적 등을 함께 고려했다.
양영진 해수부 원양산업과장은 “세계 각지의 어장을 누비는 원양어선들의 원활한 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