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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한다’ … 최대 5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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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5. 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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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청 청사 전경/신동준 기자
전남 영광군은 생계형 노후 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구입하면 보조금을 지원하는 ‘LPG 화물차 신차구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생계형 노후 경유차의 도심지 인구 밀집지역 운행으로 인한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대상은 조기폐차 기준을 충족하는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를 조기 폐차한 후 LPG 1톤 화물차를 신규로 구입하고자 하는 차량 소유자 또는 기관으로 군은 사업 지원대상자에게 조기폐차 보조금(최대 165만원)과 추가로 4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최대 565만원을 지원한다.

올해 지원물량은 총 2대로 이달 15일까지 지원신청을 접수해 신청 수요가 많을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가구 등 생계형 소유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 홈페이지에 개재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도시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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