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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홍성군에 따르면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은 고암리 446-4번지 일원에 15만㎡규모로 400억원을 들여 환지방식으로 진행한다.
주거용지는 4만2000㎡, 상업용지는 2만7000㎡, 업무시설용지는 1900㎡, 도로·녹지·공원 등의 공공시설용지는 8만4000㎡로 계획하고 있다. 내년 3월에 착공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최근 고암리 607-99번지 홍성역 주변에 민간임대아파트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해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군은 이번 사업계획의 조속한 승인을 위해 도내 시군에서 처음으로 건축, 도시, 교통, 경관에 관한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통합심의를 완료하고 최종 심의결과를 반영했다.
건설규모는 지하 1층~지상 20층 아파트 6개동 514세대로 4년 임대 후 분양방식의 민간건설임대주택이다. 전용면적은 59㎡ 337세대, 64㎡ 120세대, 74㎡ 57세대 등이다.
충남도가 470억원을 들여 시행중인 길이 3.7㎞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홍성역에서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망 확충으로 군은 내포첨단산업단지 내 기업유치가 촉진되고 충남 서부권 물류 중심지로의 위상도 공고하게 될 전망이다.
이에 군은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잇는 홍성읍 소향리와 대교리 일원 북서부 순환 도시계획도로 사업을 내년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또 홍성의료원~홍성중학교간, 남장3리 도시계획도로 등 12개 노선에 대해서도 2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도로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홍성군은 시 위상에 걸 맞는 각종 인프라 조성을 준비 하고 있다”며 “역세권도시개발을 통해 원도심 개발속도가 촉진되고 인구 유입도 본격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