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미래형 마을 만들기 ‘밑그림’ 나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502010000960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02. 13: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통합지원조직으로 지역활성화재단 우선 구성
청양군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청양군이 지난 1일 상황실에서 군의원, 주민자치회 대표, 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 미래형 마을 만들기 사업의 밑그림이 나왔다.

2일 청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일 상황실에서 군의회 의원, 주민자치회 대표, 마을만들기협의회, 마을만들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마을 만들기 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통합지원조직을 구성해 사업을 총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보고회는 △중앙부처 정책기조 변화에 따른 대응과제 △마을 만들기에 대한 민관 인식조사 결과 △통합지원조직의 성격 및 설치방안에 대한 설명에 이어 통합지원조직 구성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으로 진행했다.

이날 발표된 민관 인식조사 결과는 응답자의 81%가 중간지원조직 통합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통합지원조직이 협상창구의 역할47%, 교육 및 네트워크 지원활동 40%의 의견이 나왔다.

통합지원조직의 명칭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가칭)으로 하고 이사장(전문CEO 또는 당연직) 체제 아래 △이사회(의사결정기구) △운영의원회(실무협의기구) △기획조정부(기획운영)를 두고 산하에 푸드플랜통합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등 3개 조직을 구성하게 된다. 참석자들은 푸드플랜통합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김돈곤 군수는 “중앙부처 정책기조 변화에 맞춘 통합형 민관 거버넌스형 중간지원조직이 필요하다”며 “방대한 조직보다는 마을 만들기 사업, 푸드플랜 분야를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이후 단계별로 확대하는 방안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