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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견학은 영광군 공무원부터 지역 섬을 바로 앎으로써 영광군 섬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제고는 물론 향후 섬 개발 추진 시 공무원의 섬에 대한 기본 지식 함양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군 산하 각 부서에서 참가한 공무원들은 주요 섬의 특징, 관광자원 등 정보와 함께 실제 섬을 견학함으로써 현장감을 살리고 영광군 섬이 얼마만큼 가치 있고 귀중한 자원인지 몸소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는 반응이다.
안마도와 죽도 연도제 해식절벽을 둘러 본 한 참가자는 “깍아지른 절벽과 푸른 바다가 마치 이국적인 바다처럼 느껴졌다”며 감탄을 자아냈으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칠산도 괭이갈매기의 장관에 눈을 떼지 못했다.
군은 지난달 23일 영광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영광아카데미 군민교양강좌 시간을 이용해 영광군의 아름다운 섬 풍경을 군민에게 소개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무원의 섬 견학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광 섬의 우수한 자원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