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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어르신 보행보조기 전달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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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5. 0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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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보행보조기 114대 법성면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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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배주섭 한빛원전 대외협력처장(오른쪽 두번째)이 법성면사무소에서 이효순 면장(가운데)에게 보행보조기를 전달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영광군 법성면
한빛원자력본부가 지난 2일 거동이 불편한 법성면 거주 어르신들의 보행에 도움이 되고자 법성면에 보행보조기(실버카) 114대(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3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법성면 거주 어르신들의 복지증진 사업 일환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사업자지원사업비 총 4000여만원 지원으로 460여개 보행보조기를 지원해 호응을 얻고 있다.

한빛원전의 복지증진사업은 농어촌 지역 초고령 사회에 접어들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 뿐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는 사업이다.

배주섭 대외협력처장은 “지역의 여러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찾아 지역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효순 법성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이처럼 훌륭한 효자(보행기)를 지원해 준 한빛본부에 감사하다”며 “받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지역과 함께 체감하고 어르신들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한빛본부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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