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중도금 연체이자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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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사전 무순위 청약접수에 총 6738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타입별로는 59㎡A 타입에 가장 많은 2694건이 몰렸으며, 84㎡A 타입에 1700건이 들어와 뒤를 이었다.
사전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이 없어도 신청 가능하고, 세대주 여부와도 무관하게 접수 가능하다. 특히 가점이 낮은 젊은층은 물론 경기·인천 지역 거주자도 청약을 넣을 수 있어, 접수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GS건설 김범건 분양소장은 “사전 무순위 청약은 잔여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밤샘 줄서기, 특혜 시비 등의 문제를 없앨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강남이라는 입지적 장점은 물론 젊은 층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에다 최고의 상품을 입혔으며, 더불어 중도금 연체 이자를 낮게 책정해 구매 부담이 적은 만큼 1순위 청약도 순조로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방배그랑자이는 최근 주택시장에서 강조되는 입지적 특장점을 두루 갖췄다. 우선 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도보로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우면산과 매봉재산이 아파트를 둘러싸고 있는 도심 속 ‘숲세권’ 단지다. 서울대 진학률이 높은 상문고, 서울고, 동덕여고, 서초고 등 전통적인 강남 명문학교 역시 도보거리다.
또한 층간소음을 확 줄인 설계도 선보인다. 우선 바닥 슬라브 두께를 250mm로 설계했으며, 더불어 욕실 배관을 아랫집 천장이 아닌 내 집 벽면에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여주는 욕실 층상 벽배수 시스템을 적용하였다. 기둥이 위층 바닥을 받치고 있어 진동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강도가 덜한 ‘기둥식 설계’를 도입한 점도 돋보인다.
숲세권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더해, 입주민 건강을 배려한 설계도 더해진다. 국내 최초로 환기용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연동해 환기 공기청정 시스템인 마련된 ‘Sys Clein(시스클라인)’이 대표적이다. 천장에 빌트인으로 설치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실내 공기 오염을 파악해 자동으로 작동한다.
특히 당장 목돈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연체 이율을 낮췄다. 방배그랑자이는 연체이율을 시중금리 수준인 5.0%까지 낮춰 이자후불제 이율과 비슷한 수준으로 맞췄다. 자금마련에 문제가 생긴다면 중도금 일부를 연체하는 것도 전략적으로 고려해볼만 하다.
은행(약 4.2%)에서 대출받는 것과 비교해서도 부담이 크지 않다. 즉 계약금 및 중도금 3회차까지 자금은 있지만, 중도금 4회차부터는 자금이 부족해 연체할 경우, 연체 이자와 중도금 대출시 발생하는 이자금액의 차이가 미미하다.
오는 7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이 진행되며, 8일 1순위 기타지역 청약을 받는다. 1순위 청약 당첨자 발표는 15일에 나오며, 27일~29일 당첨자 계약이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7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