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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실질적 청년정책 ‘마중물’ 청년정책위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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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5. 06.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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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촉식 (27)
용인시의 실질적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출범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백군기 시장(앞줄 가운데)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용인시
용인 홍화표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난 2일 시청 정책토론실에서 제1부시장을 비롯한 당연직 5명과 위촉직 15명 등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위원회를 출범시켰다고 6일 밝혔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20대 최연소 용인시의원인 정한도 의원과 전문가(4명), 청년(10명) 등 2년 임기의 위촉직 위원으로 선정된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고민과 열정이 담긴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기 바란다”고 청년정책위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열린 첫 번째 청년정책위 정기회의에선 위촉직 공동위원장에는 박성민 위원이, 부위원장은 김민호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위원회는 이어 2019년 용인시 청년정책 추진사업 설명을 들은 뒤 하반기 사업에 대한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위는 연2회의 정기회의와 공동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될 경우 재적위원 3분의 1 이상의 요구로 여는 임시회의 등으로 용인시의 청년정책 방향을 논의하게 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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