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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창녕군 어린이날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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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19. 05. 0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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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제97회 어린이날 기념 2019 창녕군 어린이 대축제)4
한정우 군수가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에서 모범어린이와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창녕문화공원 일원에서 어린이와 가족 등 2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창녕군 어린이 날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창녕군이 주최하고 창녕군아동위원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기념식에서 모범어린이 및 유공자 24명이 표창을 수상했고 어린이헌장 낭독,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됐다.
0505(제97회 어린이날 기념 2019 창녕군 어린이 대축제)2
어린이날 대축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어린이날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식전행사로 창녕태권도시범단의 태권시범 및 얼음격파에 이어 키다리 삐에로 요술풍선 쇼, 판타스틱 매직 쇼, 댄스 동아리 공연, 아빠 엄마와 함께 춤을 등 축하행사가 있었다

또 천연공기정화 액자 만들기, 태극기 목걸이 만들기, 과일 팔찌, 핸드메이드 배지, 프리저버드 자석, 나만의 자 만들기 등 참여 부스와 물고기 잡이, 에어 바운스, 가족안전 119소방 체험, 장애체험, 송판 격파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축제의 장을 마련,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온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가정문화 정착 및 어린이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한정우 군수는 “우리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고 희망이다. 앞으로 우리 창녕군에서는 한 명의 아이들도 소외되거나 외롭지 않도록 촘촘하게 살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린이 여러분들 모두 밝고 씩씩하게 자라서 장차 나라와 세계를 빛낼 기둥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배달수 회장은 “관내 기관·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해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하는 장이 됐다”며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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