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청양군에 따르면 신청대상자는 입국 후 3년 이상 경과한 지역에 거주 결혼이민자 가정이며 이전에 지원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군은 심사위원회를 구성한 후 경제수준, 자녀 수, 시부모 부양, 결혼 기간, 국적취득 여부 등 심사기준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10가정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가정은 다음 달 17일부터 올해 안에 최대 350만원의 왕복 항공권과 체재비를 지원 받아 모국을 방문할 수 있다.
군은 2011년부터 결혼이민자 모국방문사업은 진행해 현재까지 91가정이 혜택을 받았다.
지원을 신청하고 싶은 가정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에게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주고 남편에게는 배우자의 모국 이해도를 높여줘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에 보탬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