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190507222128 | 0 | |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오른쪽)과 김준성 영광군수가 7일 군청에서 ‘대형 전광판 기부채납 협약식’을 맺은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한빛원자력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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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가 전남 영광군과 7일 영광군청 군수실에서 영광읍 만남의 광장에 새 전광판을 설치해 군에 기부채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한빛원자력본부는 2008년부터 영광읍 만남의 광장에 전광판을 설치해 영광군 홍보와 원자력 운영정보 등을 제공해 왔으나 설비 노후화로 인해 새 전광판을 설치하기로 했다.
새로 설치될 전광판은 가로 616㎝, 세로 392㎝ 크기로, 한빛원전은 4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기존 전광판은 문자로만 정보를 제공했으나 신규로 설치하는 대형 전광판은 문자와 영상을 동시에 제공한다.
석기영 한빛원자력본부장은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역사회에 신속한 재난정보를 전달하고 원전정보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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