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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특산품, OCN 미니시리즈 ‘구해줘2’로 전국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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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9. 05. 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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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구해줘2' 홍성영상시사회 1)
김석환 홍성군수(왼쪽 세번째)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구해줘2’에 출연한 배우 우현씨(왼쪽 첫번째), 임하룡씨(왼쪽 두번째) 등과 영상 시사회를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OCN 16부작 미니시리즈 ‘구해줘2’를 통해 지역 특산품 알리기에 나섰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이 제작 지원하는 드라마 ‘구해줘2’는 광천읍과 장곡면 신풍리 일원에서 드라마의 전체 80% 이상을 진행한 OCN 16부작 미니시리즈다.

군은 지난 7일 오후 6시 회의실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관계 공무원, 드라마 제작자, 출연배우가 참석한 가운데 영상 시사회를 가졌다.

지역의 특산품인 한우, 광천토굴새우젓, 광천 김 등의 시식 장면과 엔딩 장면에 홍성군 로고를 노출시키는 등 전국에 홍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영된다.

이 드라마는 천호진, 엄태구, 이솜, 김영민 등이 출연해 불안과 두려움을 가진 보통 사람들이 종교의 이름을 빌어 사기를 치는 사이비에 어떻게 빠져 들어가는지를 리얼하게 그려낸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매력적인 스토리 전개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의 드라마 관심도와 반응을 뜨겁게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역동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가 빛나는 구해줘2에 대한 많은 사랑과 촬영지인 홍성지역의 고즈넉한 풍경 및 먹거리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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