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유식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이 983억원으로 컨센서를 상회했다”며 “태양광부문의 경우 큐셀 합병으로 모듈 실적이 추가된 가운데 직전 분기 발생한 충당적립금 기저효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보다 소폭 증가하되 하반기부터는 영업 이익 증가가 가시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황 연구원은 “기초소재 PVC와 가성소다, TDI의 가격 스프레드 확대가 예상되고 태양광 모듈의 해외 판매량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가공소재의 경우 자동차 및 휴대폰 신규 제품 출시로 관련 소재 판매량이 증가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광 모듈의 경우 중국 수요는 부진하지만 미국과 유럽 지역 수요가 확대되고 있어 출하량이 늘면서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미국에 신규 건설한 모듈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