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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경찰, ‘80억원대 함평 황금박쥐조형물’ 절도미수 마지막 공범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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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5. 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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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억원대 황금박쥐 조형물/신동준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는 금으로 만든 80억원대 황금박쥐 조형물을 훔치려 한 3인조 가운데 미검된 공범 1명을 8일 특수절도 미수 등 혐의로 붙잡았다.

9일 함평경찰에 따르면 검거된 A(49)씨는 인천에서 차량번호판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함평 황금박쥐 조형물 절도 미수 사건은 발생한 지 54일 만에 범인 3명이 모두 검거됐다.

앞서 경찰은 공범 B(39)씨와 C(30)씨를 지난 3월 22일 검거해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 3월 15일 오전 1시 35분께 함평읍 황금박쥐 생태전시관에 전시된 80억원대 황금박뒤 조형물을 훔치려 한 혐의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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