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종목의 관심제고 .학교체육활성화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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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함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평소 학교체육과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다져진 실력을 바탕으로 지역 초.중 18개교 학교대표 300여명이 참가해 규칙과 질서를 준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를 마친 한 선수는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참가하게 됐다”며 “비록 기대한 만큼의 좋은 성적은 아니었지만 스스로 최선을 다한 것에 만족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마칠 수 있었던 것과 열심히 친구들을 응원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영숙 함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함평군체육회 등 지역유관기관과 연계한 지속적인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교스포츠클럽 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해 우리 학생들이 보다 건강하고 윤택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 9개 종목별 1위의 성적을 기록한 선수들은 오는 9월 19~20일 2일간 해남군에서 개최되는 전라남도교육감기 학년별 육상경기대회에 함평군 대표 선수로 참가해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