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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인도 학교 SSVM와 자매 결연…인재 양성 위해 적극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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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운 기자

승인 : 2019. 05. 1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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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원광디지털대학교와 인도의 SSVM이 자매결연을 맺은 가운데 SSVM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지난 8일 인도의 SSVM(School of Swami Santanand Saraswati Vidya Mandir, 스와미 산따난드 사라와띠 비디야 만디르 학교)과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웰빙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요가 등 웰빙 분야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와 자문 및 교육관련 후원을 진행키로 했다.

원광디지털대 요가명상학과 명예교수였던 까말라 미슈라 교수(Prof. Kamala Mishra)의 지원으로 설립된 SSVM은 초등학교부터 준 대학과정 까지 총 12년의 교육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설립자이자 이사장인 다르멘드라 미슈라(Dr.Dharendra Mishra)는 “인도 정통요가를 알리고 교육할 수 있는 웰빙 인재 양성을 위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규열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양 기관의 교수진 및 학생들 간의 교류를 통해 요가와 웰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더욱 돈독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0년 설립된 SSVM은 학생들의 수업료와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교육재단이다. △ 원예 및 환경안전과정 △ 농업 및 식품 가공과정 △ 뜨개질·자수·편직·원사 생산훈련 △ 컴퓨터 및 언어훈련 △ 신체 및 정신개발 훈련의 5가지 특화된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우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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