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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창녕군에 따르면 지난 4~9일 문경국제정구장에서 열린 제97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창녕군청 정구단은 총3개 종목(개인단식, 개인복식,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했고 단체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주장인 김기성 선수는 개인복식에서 김태민 (창녕군청)과 호흡을 맞춰 우승, 혼합복식에서도 문혜경(NH농협과)과 팀을 이뤄 우승했다. 또 김태민 선수도 개인단식에 우승해 각각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지병우 선수도 개인단식 3위를 차지해 창녕군청 정구단 선수들이 전 종목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군청 소속으로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창녕군청 선수단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이번 우승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많은 대회에서 창녕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창녕군청 정구단은 이번 대회의 기세를 몰아 오는 31일부터 2019년 창녕 춘계 한국실업정구연맹전 대회에 참가해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