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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상반기 추가 상승 여력 제한적...투자의견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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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영 기자

승인 : 2019. 05. 1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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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588억원, 795억원을 기록해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단기 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적정주가는 55만원을 유지했다.

김동희 연구원은 “이번 실적이 하회한 이유로는 PC리니지 매출 감소와 인센티브 지급에 주로 기인한다”며 “영업이익률은 22.2%로 전분기대비 6%p 감소했는데 인센티브 지급과 국내 ‘리니지M’과 미국 ‘아이온 레기온스’마케팅비 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210억원, 1363억원으로 추정해 전년대비 이익 감소폭이 축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투자의견을 단기 매수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기대작 L2M 출시 시점이 4분기로 지연되면 올해 이익 성장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또 ‘리니지 리마스터’, ‘리니지M 일본’, “B&S S‘등의 성과도 반영되지만 그 효과가 크지 않으며 올해 예상 PER는 25배 수준으로 상반기 추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윤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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